장솔이 탄생하는
오곡보(五谷宝) 양조장

200년의 역사를 이어 전통 방식으로 빚는 백주.
장솔 백주의 원조가 되는 텐더성주는 장백동천의 물을 취하여 옛 법의 순서를 따라 빚어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바친 궁중어주로, 청나라 궁중에서 유행하며 ‘금상부에서 유래했다’는 말이 생긴 길림성 공유의 전통 백주입니다. 오곡보 양조장은 이를 계승하여 특유의 계절 환경을 이용한 양조기술을 연구 발전 시켜 현대화 및 대량화에 성공하였으며, 이 기술을 더욱 정교화 하여 품질의 고귀함과 향기의 우아함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전통방식을 지키며 더 나은 백주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GB/T 10781.1 (국가표준) 100% 증류주.
중국 정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등급을 받은최상급의 백주 제조업체입니다. <양조허가SC11522028326716>

천혜의 자연과 철저한 품질관리.
백두산을 수원으로 하는 길림성의 특산 백주로 물과 주정 외에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방법으로 중국 최고인 251호 누룩과 송화강 광천수, 송눈평원의 수수, 서란시의 풍광을 활용하여 200년된 “천덕성소과(天德盛烧锅)” 시루로 쪄낸 자연숙성원액을 그대로 빚은 농향형 대중 백주를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