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솔주 패키지가 바뀌었어요.

장솔주 38% / 500ml

장솔주의 패키지가 한자만 있던 골드 박스에서 화려한 소나무가 있는 블랙 박스로 한국 진출한지 5년 만에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장솔 브랜드 이름의 모토가 된 “소나무” 이미지를 적극 채용하여 이름에 걸맞는 이미지를 부여함과 동시에 이미 장솔주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병과 더불어 블랙과 골드의 조화로 좀 더 유니크하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오곡보 양조장 만의 특별 공정으로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100% 자연숙성 원액 만을 사용하면서도 백주의 맑고 깨끗함을 살리고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장솔주의 새로운 변화를 계속 지켜봐주세요!